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가 차세대 워크스테이션을 17일 공개했다.

새로운 워크스테이션은 최신 인텔 제온(Intel Xeon) W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RTX 6000 에이다 제너레이션(Ada Generation) GPU, 엔비디아® 커넥트X(ConnectX®)를 장착해 아키텍처, 제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등의 워크플로우 성능을 높여준다.

AI 증강 애플리케이션, 사실적인 렌더링, 시뮬레이션 등의 기술은 전문가가 멀티 앱 워크플로우에서 중요한 사업 성과를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물리적으로 분산된 팀 사이에 데이터를 공유하고 협업하면서 데이터 집약적이고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처리하려면 고급 CPU와 GPU 및 고급 네트워킹을 갖춘 워크스테이션이 필요하다.

이런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엔비디아는 최신 인텔 제온(Xeon) W 및 제온 스케일러블(Scalable)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RTX 6000 에이다 제너레이션 GPU, 엔비디아 커넥트X-6(ConnectX-6) 스마트NIC(SmartNIC)로 새로운 플랫폼을 강화하고 있다.

새로운 워크스테이션은 최고 수준의 AI 컴퓨팅, 렌더링 및 시뮬레이션 성능을 결합해 데이터 과학, 제조, 방송,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 분야에서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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