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투게더위어드밴스_데이터 센터(together we advance_data centers)’ 행사에서 4세대 AMD EPYC™ 프로세서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4세대 EPYC 프로세서는 클라우드 기반 워크로드와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한 압도적인 고성능 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이하 HPC) 성능을 제공한다.4세대 EPYC 프로세서는 보다 효율적인 데이터 센터 운영을 위한 혁신 기술 및 기능을 지원한다. 차세대 AMD '젠 4(Zen 4)' 코어 아키텍처를 기반
레노버 DCG(LNVGY)는 단일 툴셋으로 모든 규모의 고객이 엣지부터 코어까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엔드-투-엔드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수미르 바티아(Sumir Bhatia) 레노버 DCG 아시아태평양 사장은 “올해 레노버 DCG와 고객이 함께한 성장과 지속적인 혁신의 일환으로 씽크시스템 엔드-투-엔드 솔루션 업데이트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러한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은 데이터 분석 및 AI 구축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티아 사장은 또, “고객들에게 사용하기 쉽고
레노버데이터센터그룹(이하 레노버)은 데이터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단순화시킬 수 있는 씽크시스템(ThinkSystem) SR860 V2 와 SR850 V2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두 시스템은 인텔 옵테인(Optane) 퍼시스턴트 메모리 20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SAP HANA솔루션과 함께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3rd Gen Intel Xeon Scalable)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또 레노버는 씽크시스템 DM7100 스토리지 시스템에 대해 새롭게 원격 설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출시를 통해 고객은 인공
레노버데이터센터그룹은 고성능컴퓨팅(HPC) 워크로드에 적합한 '씽크시스템(ThinkSystem)' SR645 및 SR665 듀얼 소켓 서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제품군은 이전 레노버가 내놓은 씽크시스템 SR635 및 SR655 단일 소켓 서버처럼 AMD 에픽(EPYC) 7002 시리즈 프로세서로 구동된다.금융·소매·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성능 컴퓨팅 역량과 총소유비용(TCO) 절감의 상반된 요구가 나오고 있다. 레노버의 씽크시스템 SR645 및 SR665 서버는 더 많은 중앙처리장치(CPU) 코어와 대용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과 인텔은 하버드대학교 문리대학부 연구 컴퓨팅센터(FASRC)에 이 대학 최초의 수냉식 슈퍼컴퓨터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2007년에 설립된 FASRC는 최첨단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 복잡한 연구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것을 설립 이념으로 삼고 있다.최근 FASRC는 최대 규모의 HPC 클러스터 캐넌(Cannon)을 발표했다. 캐넌 클러스터는 600개 이상의 실험실 그룹과 4500명 이상의 하버드 연구원을 위한 과학, 공학, 사회 과학, 공중 보건과 교육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FASRC는 레노버와
레노버데이터센터그룹(이하 레노버)은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싱글 소켓 서버에 속하는 '레노버 씽크시스템(ThinkSystem) SR635 및 SR655 서버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레노버의 신규 솔루션은 차세대 AMD EPYC 7002 프로세서 기반으로, 적은 비용으로 많은 워크로드를 진행해야 하는 기업들을 위해 단일 소켓 비용으로 듀얼 소켓 서버의 성능을 제공한다. 영상 보안,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등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데 특화돼 설계됐다. 가상 및 엣지 환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