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회장 노준형, 이하 'ICT대연합'), 국립재활원(원장 강윤규)과 보조기기 수요기반 문제해결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LG유플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보노 ICT 멘토링 우수 프로젝트의 시제품 제작에 쓰일 1천만원을 기부하고, 디지털 청년인재의 성과 고도화와 보조기기 분야 프로보노 활동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프로보노란 라틴어 ‘Pro bono publico(공익을 위해)’에서
삼성전기가 광학분야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삼성전기는 23일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에서 렌즈분야 T&C 포럼 (Tech & Career Forum)을 개최하고 렌즈 및 광학 분야 연구를 하고 있는 이공계 석·박사급 인재 40여명을 초청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삼성전기 광학통신솔루션사업부장인 이태곤 부사장을 비롯해 렌즈팀장 김동진 상무, 조용주 마스터 등 광학 분야 R&D 핵심 임원들이 참석해 인재들과 직접 소통하고 삼성전기의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삼성전기의 광학 부문 주요 개발 부문 임원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모라이(대표 정지원, 홍준)는 RIS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미래차전환부품사업단과 협력해 영남대학교 캠퍼스를 디지털 트윈으로 가상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량의 시험과 검증을 위한 테스트 베드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영남대학교는 이번 디지털 트윈 맵 구축으로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를 확보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기술 연구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미래차전환부품사업단은 영남대학교를 중심으로 미래차 전환 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역정착 지원, 미래차 전환 혁신 기술 개발, 미래차 생태계 구축 및 기업 지원의 업
SK㈜ 머티리얼즈가 대한민국 첨단 소재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소재기술 전문회사 SK㈜ 머티리얼즈(www.sk-materials.com)는 지난 3일 첨단 소재를 전공하는 대학생 68명에게 총 1억 5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미소인 육성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미소인은 미래 소재 인재의 줄임말로 SK머티리얼즈 임직원들이 첨단 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장학 프로그램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또 창의적이고 의욕 있는 인재들의 학업적 잠재력을 발굴해
KT가 초중고생의 AI 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힘을 쏟는다.KT(대표 김영섭, www.kt.com)는 인공지능 활용자격 시험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에이스)를 정보 교과수업에 도입한 인천광역시의 상인천중학교와 ‘AICE 선도학교’ 파트너십을 맺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KT가 국내 AI 저변 강화를 위해 개발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 및 역량진단 프로그램 AICE는 전문개발자 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나 청소년 등 AI에 관심이 있는 전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배우고 활용 능력을 검정할 수 있도
KT(대표 김영섭, www.kt.com)는 ‘디지털인재 리더스 클럽’(이하 리더스 클럽)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리더스 클럽은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 방안의 본격 이행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인증 절차다.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을 격려하고, 민관이 협력해 디지털 혁신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KT는 미래 사업을 이끌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과정 설계-교육-채용에 이르는 전 영역에서 활발히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가 'K-혁신'을 주도할 새로운 스타트업 모집에 나선다.삼성전자는 17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해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6회째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최초로 C랩 아웃사이드 서울, 대구, 경북, 광주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해 전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국내에 법인 등록한 투자 단계 시리즈 B이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삼성 C랩 홈페이지'(https://www.samsungclab.com/apply2024)에서 지원
2차전지 장비 전문업체인 하나기술(대표 오태봉)은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은 2차전지 신소재 산업분야 상호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전고체 전지용 양극재를 포함한 2차전지 신소재 분야의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관련 분야 인재양성 및 인프라 교류를 추진키로 했다.하나기술은 2차전지 생산설비 중 조립 및 화성공정 설비의 지속적 수주 확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 받고 있으며, 최근 전고체 전지와 관련된 소재 및 장비를 개발해 차세대 전지기술 차별화를 도모하고 국내 뿐만 아
KT(www.kt.com)가 운영하는 청년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 3기 교육생들이 고용노동부 주관의 ‘제4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에 출전해 뛰어난 역량을 펼치며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앞서 1기와 2기 교육생도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어 디지털 인재 사관학교로서 에이블스쿨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졌다.이번 해커톤에는 KT를 비롯한 전국의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기관 출신의 훈련생 800여 명이 172개 팀으로 참가해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 차례 예선을 거친 후 28일 진행된 최종
KT(www.kt.com)가 와이즈교육(대표 황규동)과 ‘전국 초중고 학생의 AI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와이즈교육은 전국 오프라인 교육망과 강사진을 보유한 AI 교육 전문기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KT AI IoT 키트’를 활용한 코딩과 하드웨어 융합 교육 ▲AI코디니를 활용한 AI 모델링 및 데이터 과학 교육 ▲KT의 AI 코딩 교육 플랫폼 ‘AI 코디니’와 ‘KT AI IoT 키트’의 각급 학교 보급 등 AI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KT ‘AI 코디니’는 복잡하
LG전자가 연세대학교와 손잡고 스마트TV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에 앞장설 맞춤형 인재 확보에 나선다.LG전자(www.lge.co.kr)는 지난 21일 서울 연세대학교 공학원 인공지능융합대학에서 '스마트TV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정 분야의 맞춤형 인재 확보와 양성을 위해 기업과 학교가 상호 협력하는 것이기에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양측은 우선 오는 3월부터 인공지능융합대학 컴퓨터과학과 내에 3학년과 4학년을 대상으로 ‘커넥티드 플랫폼 이론과 실제’라는 강의를 개설한다.강의에서는 실제 스마트T
삼성전자가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손잡고 로봇 특화 인재 육성에 나선다.삼성전자와 KAIST는 13일 대전광역시 KAIST 본원에서 '삼성전자 로보틱스 인재양성 프로그램' 신설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DX부문 CTO 전경훈 사장과 KAIST 이승섭 교학부총장 등이 참석했다.'삼성전자 로보틱스 인재양성 프로그램' 신설은 로봇 연구를 선도할 전문 인력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이 프로그램은 채용연계형 석사 과정으로, 삼성전자와 KAIST는 2023학년도부터 매년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심화된 이론과 실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데이터 관련 시장을 50조원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산업 기반이 되는 데이터 거래·분석기업을 3500개까지 확대하고, 데이터 거래사 1000명을 육성하기로 했다. 또 데이터 활용을 저해하는 규제를 정비하고, 마이 데이터 전송방식 표준화도 확대한다.특히 최근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산업의 핵심인 AI 산업에서 오는 2027년 세계 3대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전 국민의 AI 도입‧활용 일상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에
KT가 배출한 청년 디지털인재 교육생들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정부 주관 IT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KT 에이블스쿨은 출범 1년 만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인재 사관학교로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KT(대표 구현모, www.kt.com)는 자사의 청년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 교육생들이 고용노동부 주관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에 출전해 뛰어난 역량을 펼치며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해커톤에는 KT를 비롯한 전국의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기관 출신 소프트웨어(SW) 인재 3
KT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기관인 캐나다 ‘벡터 연구소(Vector Institute)와 손잡고 글로벌 AI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KT(www.kt.com, 대표 구현모)는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벡터 연구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분야에서 R&D와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휴 행사는 22일(현지 시간) 벡터 연구소에서 진행됐으며, KT전략기획실장 김채희 전무와 벡터 연구소 CEO 가스 깁슨(Garth Gibson) 등이 참석했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벡터 연구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
All in One ICT 서비스 플랫폼 기업 에스넷그룹(회장 박효대)이 다가올 10년의 성장을 담보하고 새로운 IT 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한 포부를 담은 비전선포식을 가졌다.에스넷그룹은 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그룹의 기술센터인 S2F센터에서 ‘에스넷그룹 3.0시대’를 향한 비전으로 All in One ICT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 기업이 될 것을 선포하고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선포식은 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준희 회장,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정진섭 회장 외 공급사, 협력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술 융합으로 하나
KT(대표 구현모, www.kt.com)가 미래 디지털 인재육성을 위해 시행해오고 있는 장학사업인 ‘창의혁신리더 장학금’이 올해로 10돌을 맞았다. KT는 올해 선발된 전국 69개 대학교의 장학생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창의혁신리더 장학금’ 발대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창의혁신리더 장학금은 KT가 2013년부터 운영해온 KT 대표 장학 사업으로서 통신과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ICT 분야의 우수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왔다.KT는 그간 등록금의 50%
KT(대표 구현모, www.kt.com)가 대한민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상명대 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는 AI 경진대회 ‘AIFB Jam Session’을 개최한다.AIFB Jam Session은 KT의 AI 인재양성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AI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코칭과 콘테스트, AIFB 자격인증까지 종합적으로 구성됐다. 실제 현업에서 이뤄지는 AI 개발의 실무 경험을 필요로 하는 대학의 수요에 맞춰 실무 역량을 쌓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상명대와 함께 처음 실시하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도전자
◇ 정부, 반도체 인재 3000명 키운다…KAIST 등 '의기투합'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은 대한민국 반도체 역량 강화를 위해 인재양성 등의 시급한 사안은 곧바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장관은 30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반도체 핵심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간담회에서 "반도체 분야는 속도 경쟁,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시급히 추진이 필요한 것은 바로 추진하겠다"며 "즉시 지원이 가능한 것은 즉시, 검토가 필요한 것은 적절한 검토를 거쳐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
대한민국 대표 산학연 협의체 ‘AI 원팀(AI One Team)’에 GC(녹십자홀딩스)와 성균관대학교가 합류했다. 의료·헬스케어 전문기업 GC와 함께 AI 융합연구 인프라의 강점을 가진 성균관대학교가 참여함으로써 바이오 헬스 영역에서도 AI를 활용한 사업화 및 공동 연구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KT(대표 구현모, www.kt.com)는 26일 KT 송파빌딩에서 GC, 성균관대학교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1 등 국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AI 원팀을 대표해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