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네트워킹 분야의 글로벌 리더 링크시스(Linksys)®는 한국 지사장으로 안정환 신임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안 지사장은 지난 2015년 벨킨 인터내셔널(Belkin International)에 한국 온라인 세일즈 및 PM 담당으로 입사한 뒤 3년만에 벨킨의 국내 온라인 매출 규모를 2배로 신장시켜 벨킨의 한국 사업 성장에 기여한 바 있다. 2019년부터는 링크시스의 사업부장을 역임하며 국내에 링크시스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고, 사업을 다각화하는 등 지금까지 링크시스의 국내 사업을 총괄해 왔다. 특히 국내 처음 5G
광범위하고 자동화된 통합 사이버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 조원균 대표)는 기업 전반에서 사이버공격에 대한 탐지 속도를 높이고 대응을 조율하면서, 여러 보안시스템으로 인한 복잡성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XDR(Extended Detection and Response) 솔루션 ‘FortiXDR’을 8일 발표했다.FortiXDR은 사고 대응을 위한 조사(investigation) 작업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 업계 유일의 솔루션이다. FortiXDR은 FortiEDR의 클라우드-네이티브
광범위하고 자동화된 통합 사이버보안 업체 포티넷코리아(fortinet, 대표 조원균)는 OT(operational technology, 운영 기술) 환경에서의 원활한 성능을 인증 받은 업계 최초의 시큐어 SD-WAN(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인 일반형 ‘포티게이트 러그드 60F(FortiGate Rugged 60F)’ 및 3G4G/LTE용 ‘포티게이트 러그드 60F-3G4G (FortiGate Rugged 60F-3G4G)’ 2종을 9일 발표했다.포티게이트 플랫폼의 러그드 버전인 이들 신제품은 거친 산업 환경에서도
사이버범죄가 더욱 정교해지고 가정용이나 소규모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위협도 늘어나고 있다. 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는 자사 보안연구소 포티가드랩이 발간한 ‘2019년 2분기 글로벌 위협 전망 보고서’에서 사이버 범죄자들이 디지털 공격 범위 전체에서 새로운 공격 기회를 지속적으로 찾고 있으며, 공격이 보다 정교해지는 만큼 우회 기법과 안티-분석(anti-analysis)을 더 많이 활용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7일 발표했다.또 이번 분기 위협전망지수는 최고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위협전망지수는 첫 오프닝 지수보다 약 4%가 상승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