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투자 열풍과 더불어 금융권에서 이들을 위한 비대면, 간편 투자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BC카드(대표 최원석)는 결제금융플랫폼 ‘페이북’에 펀드 간편 투자 서비스를 강화하며 비대면 금융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BC카드는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금융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한금융투자와 협업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페이북'에 ‘펀드 간편 투자’ 서비스를 탑재했다 AI, 빅데이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주제의 국내 펀드 상품을 구비했다. 최소 1천원 이상부터 일회성 투자가 가능하고 매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