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구청, KT위즈파크 등이 있는 수원시 중심 상권에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를 위한 특화 비즈니스 공간이 문을 열었다.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수원 장안구 송죽동에 '카페24 창업센터 수원장안구청점'을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원장안구청점은 카페24 창업센터의 106번째 지점이다.이번에 문을 연 카페24 창업센터 수원장안구청점은 행정·상업 인프라 접근성이 높은 수원 장안구에 자리 잡았다. 인근에 장안구청,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등 각종 행정 인프라가 인접해 비즈니스 운영 편의성이 높다. 또한 KT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사업 편의성이 높은 인천 미추홀구 핵심 지역에 '카페24 창업센터 인천법원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점으로 전국 창업센터 지점 수는 83곳으로 늘었다.이번에 문을 연 인천법원점은 교통 접근성이 높다. 서쪽으로는 인하대역, 북쪽으로는 시민공원역과 가깝고 동쪽과 남쪽에는 미추홀대로와 제2경인고속도로의 교차로가 있어 인천 내는 물론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 전역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행정 업무 편의성도 높다. 지방법원, 우체국 등 관공서와 인접한 덕에 입주 사업자가 각종 행정
'카페24 창업센터'가 최근 100호점 문을 열었다. 전국에 창업거점이 확대됨에 따라 온라인 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카페24 창업센터 100호점 '원주기업도시점'이 최근 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2011년 1호점을 시작으로, 2016년 20호점, 2019년 50호점을 넘어선 데 이어 꾸준히 전국에 지점을 확장하면서 100호점을 돌파했다.이는 연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약 206조억원에 달하는 등 산업 규모가 확대되면서,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업자의 수요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이 달 창업센터 청주충북대점, 하남풍산점, 김포구래점 3곳을 연달아 개설하며 전국 70개의 창업 지원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32곳, 경기 20곳, 인천 3곳, 충청 7곳, 영남 5곳, 호남 3곳이다.비대면 창업 수요 증가에 따라 앞으로 창업 전문 지원 거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카페24 창업센터 개설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올해 11월까지 총 21곳이 문을 열었고,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개설된 수보다 2곳 많다. 비대면 문화가 확산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서울 신도림역 인근에 ‘카페24 창업센터 신도림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카페24 창업센터는 온라인 창업자의 사무공간은 물론 이커머스 창업과 운영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개설된 신도림점은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지나는 신도림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부선 ITX와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서울 전역을 포함한 산업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김포 국제공항 이동도 편리해 해외진출을 검토하는 사업자들에게도 유리하다.전경철 카페24 창업센터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