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기업과 스타트업 상생협력 정책인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연결의 힘, 디지털 드림 9’의 미래 모빌리티분야에 선정된 슈퍼무브와 위밋과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2일 밝혔다.‘연결의 힘, 디지털 드림 9’은 대기업이 분야별 과제를 내고, 스타트업이 그 해법을 제시하는 방식의 과제 해결형 공모전이다. 지난 7월 열린 과제 선포식에서 SKT가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과제를 제시했으며, 다쏘시스템은 자사 3D 가상도시 플랫폼을 참가업체에 제공했다.다쏘시스템은 지난달 18일 서울 삼성동 다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