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은 프랑스 부이그건설(Bouygues Constructions)과 더욱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건설산업의 혁신을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의 다음 단계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부이그건설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종합건설기업이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설계, 프로젝트 구축 및 운영 등 건설 및 인프라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사 건설 프로젝트의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했다.양사 파트너십의 다음 단계는 건설 프로세스의 초기 디지털화 및 자동화를 의미한다.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