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The Intelligent Revolution 시리즈의 세 번째 전자책 '인공 지능, 수확량 확대와 인간 경험 향상(Artificial Intelligence: Improving Harvests and the Human Experience)'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간에서는 농업에 있어서 인공 지능(AI)의 새로운 역할과 인간 경험에 중점을 둔 특별 활용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AI에 초점을 둔 마우저의 전자책 시리즈는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당사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협업을 통한 혁신)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케빈 헤스(Kevin Hess)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은 “많은 이들은 인공 지능의 일반적인 활용 방안에는 익숙하겠지만, 혁신을 주도하는 전 세계 과학자들은 새로운 활용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 중이다”라고 전하며, “이번에 발간된 The Intelligent Revolution 시리즈의 최신 전자책은 세계 각지 사람들의 실질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AI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라고 말했다.

마우저는 인공지능, '수확량 확대와 인간 경험 향상' 전자책을 발간했다.

'인공 지능, 수확량 확대와 인간 경험 향상' 전자책 목차

첫 번째 기사 농부들이 AI를 활용하여 기술과 전략 변화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습득하는지에 대해 탐구한다.
두 번째 기사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기술자들이 로봇을 어떻게 훈련시키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세 번째 기사 다양한 방언을 인식하는 AI 기반 음석 인식이 우간다의 서로 다른 커뮤니티끼리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기를 인지하는 내용을 다룬다.

2015년에 수립된 마우저의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프로그램은 업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전자 부품 마케팅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전 시리즈에서는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바꾸는 과정과 로봇 공학, 스마트 시티 설계의 혁신적인 개발 과정을 다루었다.

 

자세한 정보 확인

마우저의 모든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mouser.com/empowering-innov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 전자책 Artificial Intelligence: Improving Harvests and the Human Experience eBook 은 https://www.mouser.com/empowering-innovation/artificial-intelligence/ai-saves-lives 에서 볼 수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세계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이 소유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계열사로 업계 선도 제조업체 파트너들의 신제품을 신속히 공급하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공인 유통기업이다. 전자 설계 엔지니어 및 구매자들을 위한 Mouser.com 웹사이트는 세계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화폐로 거래되며, 1,100개 이상의 제조사에서 생산되는 제품 5백만 종 이상을 판매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27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223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63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현지 언어, 통화 및 표준시간대를 지원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남부에 92,900m2 규모의 최첨단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mouser.com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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