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앤(대표 김경수)은 지난 1분기 매출액 178억5000만원, 영업이익 7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1월 분할합병 후 5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이어갔다고 8일 밝혔다.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 영업이익은 14% 증가했다.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186억9000만원, 영업손실 40억5000만원, 당기순손실 41억1000만원이다. 넥스트칩을 비롯한 자회사들의 연구개발 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연결기준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넥스트칩은 차량용 이미지신호처리장치(ISP), 영상전송(AHD),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
앤씨앤(대표 김경수)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116억2000만원, 손순실 57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출액은 784억7000만원으로 사상 최대였지만, 자회사 넥스트칩의 자동차 사업부문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출로 적자를 봤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752억원, 영업이익 56억8000만원, 순이익 40억원을 기록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4년만에 첫 흑자로, 코스닥 관리 종목 지정 우려는 해소됐다.특히 블랙박스 사업부문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면서 분기마다 꾸준
앤씨앤(대표 김경수)은 지난 3분기 연결 및 별도 기준으로 창사 이래 처음 분기 매출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3분기 매출액 217억6000만원, 영업이익 12억9000만원, 순이익 13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연속 별도기준 흑자를 기록, 누적 영업이익은 39억7000만원이었다.자회사들의 실적을 포함한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220억7000만원, 영업손실 31억5000만억원, 순손실 30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560억원이다.3분기 매출 증가는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