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K하이닉스, 4400억 원 규모 사회적채권 발행 SK하이닉스, 4400억 원 규모 사회적채권 발행 SK하이닉스가 4400억 원 규모의 원화사채를 사회적채권(Social Bond)으로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에서 일반기업이 사회적채권을 발행하는 경우는 SK하이닉스가 처음이다. 사회적채권은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 사회 인프라 구축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에 투자할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ESG 채권 중 하나다. 그동안 국내에서 사회적채권은 공기업과 금융기업만 발행했고, 일반기업은 환경채권(Green Bond) 또는 환경채권과 사회적채권이 결합된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만 발행한 바 Governance | 오은지 에디터 | 2021-04-07 17:46 SKC, 지배구조 내부거래위원회 신설 SKC, 지배구조 내부거래위원회 신설 SKC(대표 이완재)는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회 내 사외이사 참여를 대폭 확대한다. 이사회 내 위원회의 위원장을 모두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사외이사만 참여하는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SKC는 이사회에 이 같은 내용의 지배구조 혁신안을 보고했다. 또 오는 3월 30일 정기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지배구조헌장을 공포하고 위원회 신설 등 후속조치를 이행하기로 했다.우선 SKC는 이사회 산하에 세 개의 위원회를 신설한다. 내부거래위원회에는 사외이사만 참여해 지배주주 등 특수관계인과의 거래 및 투자를 엄격하게 심의 Governance | 오은지 에디터 | 2021-03-16 13:29 "조직 민첩성 갖추려면 디지털 투자 필요"... 글로벌 기업 C레벨 설문조사서 "조직 민첩성 갖추려면 디지털 투자 필요"... 글로벌 기업 C레벨 설문조사서 기업용 인사·재무 관리 기업 워크데이(WDAY)는 전 세계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이니셔티브 현황 및 조직 민첩성에 대해 조사한 '조직 민첩성: 디지털 가속화 로드맵 (Organizational Agility: Roadmap to Digital Acceleration)'의 초기 결과를 22일 발표하면서 조직 민첩성을 위해 디지털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워크데이는 1000명 이상의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인사책임자(CHRO), 최고정보책임자(CIO) 등 C레벨 임원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조 Governance | 오은지 기자 | 2020-12-28 13:06 처음처음1끝끝